2008년 07월 06일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슬레이어즈 레볼루션을 봤는데 다른 곳에서도 내용 얘기는 많을 테니까 관두고,
파이어볼 표현이 옛날보다 덜 위력적으로 보여서 아쉬웠다. 내가 셀화를 너무 아껴서일까.
BGM이 굉장히 친숙했는데 이게 단순히 위화감을 줄여보자는 건지 아니면 돈 아끼려고 그러는 건지;;
마지막에 드래곤슬레이브 쓴 이상한 동물, 그거 보고 볼 마음이 30% 정도 감소했다. 내가 원래 동물이 나와서 설치는 애니를 싫어해서...-_-
성우님들 잘 해주셨지만 세월은 못 속인다고 뭔가 리나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옛날의 발랄함이 좀 사라진 느낌.
작화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제로스가 살짝 불안하다. 얘가 너무 익살스럽게 그려졌다능.
그냥 요즘 생각하는 잡생각
1. 만화 밸리는 너무 이것저것 섞여 있어서 정작 만화 얘기는 별로 없는 듯.
그림쟁이 밸리라던가 그런 게 생겨야 함.
오히려 그편이 나도 그림 구경하기 더 쉽다. 번역도 마찬가지. 가장 구별하기 애매한 건 드라마시디.
2. 한 일주일 전부터 가슴의 압박감이 심하다.
보통 생활할 때는 심하지 않은데 잘 때 누우면 특히나 더 심해진다.
똑바로 누우면 압박감 때문에 숨을 쉴 수 없을 정도.
옆으로 누우면 그나마 좀 나아진다. 그렇게 잠들기 전까지 뒤척거리다가 잠이 든다.
'좀 그러다가 말겠지.'했는데 벌써 일주일이나 되니 슬슬 불안해진다. 병원에 가야 하나.
지식인에 검색해봐도 나랑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이 안 보이니 답답하다.
# by | 2008/07/06 02:31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0)
어제 S언니랑 오랜만에 만나서 식사하고 노래방 갔다가 마지막으로 간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