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8일
뒤늦은 레벨업 후기
저번 주 일요일에 갔는데 오늘 쓰네. 사회인은 힘들어요. 에헤
행사가 열린 장소가 너무 멀쩡(!)하고 일반인 건물이라 들어갈 때 좀 뻘쭘했어요.^^;
안에 들어가니 어디로 갈지 몰랐는데 루크 코스하신 분이 엘리베이터 쪽에 계셔서 무척 편했어요.
행사장 안은 넓고 쾌적했습니다. 사람도 많지도 적지도 않고 딱 적당한 느낌.
프로그램이 굉장히 신경 많이 쓰고 알차더라고요.
체력이 저질이라; 몇 바퀴씩이나 돌 수 없어서 중간에 나왔지만
경품추첨이라든가 등신대 경매, 보물찾기 등에 참가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그놈의 비만 아니었다면...
책 비율은 전바나 페소, 역재 책이 참 많았어요. 전바 온리라고 해도 믿을 정도..;;; 
지른 것들.
영웅전설 책들을 건진 게 큰 수확!!![]()
산 책들 모두 하나 같이 재밌어서 대만족이예요.
이번 행사에서도 그분에게 말도 못 건 소심한 나. 흑흑ㅠㅠ;
근데 이젠 스토커질이 너무 익숙해;;;; 벌써 6년 넘게 이 짓;;;
그리고 저 경품 1등 당첨됐어요!!! 우하하
상품으로 받은 게 역전검사입니다.
주위에 계시던 스탭분들이 역검을 보내주기 싫어하셔서 저는 좀 미안했고요.^^
중간에 블루노래방 가려고 끝까지 있지는 못했지만 오전만 참가해도 정말 알찬 행사였어요. 2회도 꼭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 by | 2009/07/18 11:37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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